종합광고대행사 선고컨설팅이 경기도 의정부 소재 운명감정·신점 상담 업체의 네이버와 Google, 주요 내비게이션 지도 등록을 지원한 사례를 공개했다.
지도와 비즈니스 정보 등록은 사업자 정보와 주소, 연락처, 업종 등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러나 플랫폼마다 업종 분류와 요구 자료가 다르기 때문에 같은 업체라도 특정 플랫폼에서는 등록되고 다른 플랫폼에서는 보완을 요구받는 경우가 있다. 특히 운명감정이나 신점 상담처럼 일반적인 소매점과 서비스업 가운데 어느 분류를 적용해야 하는지 명확하지 않은 업종은 적절한 카테고리를 찾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해당 업체도 일반적인 방식으로 등록을 시도했지만 주요 지도 플랫폼에 사업 정보를 일관되게 반영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선고컨설팅은 먼저 실제 영업 형태와 제공 서비스, 사업자등록 정보, 영업 장소를 확인했다. 이후 각 플랫폼에서 적용할 수 있는 업종 분류와 제출 조건을 검토하고 업체 설명과 증빙자료를 기준에 맞게 다시 정리했다.
등록을 반복적으로 요청하는 방식보다 플랫폼이 업체의 영업 실체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명확하게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상호와 주소, 전화번호, 운영시간 등 기본 정보도 통일했다. 네이버 지도와 Google 지도, 내비게이션에서 서로 다른 연락처나 주소가 노출되면 이용자가 어떤 정보가 정확한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업체 소개는 제공 서비스를 과장하지 않으면서 이용자가 어떤 상담을 받을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플랫폼별 글자 수와 업종 표현 방식에 맞춰 설명의 길이와 내용도 조정했다. 사업장 사진과 외부에서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자료, 사업자 정보 등 플랫폼에서 요청할 가능성이 있는 자료도 함께 준비했다. 그 결과 네이버와 Google을 비롯한 주요 지도·내비게이션 플랫폼에 업체 정보가 등록됐다.
등록 이후에는 사업자가 직접 영업시간과 연락처, 사진, 소개 내용을 수정할 수 있도록 소유주 또는 비즈니스 관리 권한도 확보했다. 지도 등록은 검색 화면에 업체명을 한 번 노출하는 것으로 끝나는 업무가 아니다. 연락처나 운영시간, 위치가 변경됐을 때 직접 수정할 수 있는 권한이 없으면 오래된 정보가 계속 노출될 수 있다. 또한 한 개의 지도 서비스에 업체를 등록했다고 해서 다른 포털이나 내비게이션에도 자동으로 동일한 정보가 반영되는 것은 아니다. 플랫폼마다 등록과 검수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정보가 일치하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선고컨설팅 관계자는 “특수업종이라고 해서 규정을 피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기보다 실제 영업 내용과 플랫폼의 등록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며 “업체가 장기적으로 정보를 직접 관리할 수 있도록 등록뿐 아니라 소유주 권한 확보까지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선고컨설팅은 신규 매장과 이전 사업장, 출장형 서비스, 업종 분류가 복잡한 사업자를 대상으로 지도·비즈니스 정보 등록과 관리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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