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은 고추와 구기자, 밤, 멜론 등 다양한 농특산물을 가지고 있다.
청양군은 지역에서 생산되는 15개 농산물을 ‘칠갑마루’로 소개하고 있으며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상품 구매도 연결하고 있다.
지역 농가나 가공업체 입장에서도 온라인 판매는 더 이상 일부 업체만의 선택지가 아니다.

상품을 올리는 것과 쇼핑몰을 운영하는 것은 다르다
쇼핑몰을 개설하면 가장 먼저 상품 등록부터 시작한다.
하지만 지속적인 판매를 위해서는 상품을 누가 생산하는지, 어떤 구성으로 판매되는지, 언제 출하되는지, 배송은 어떻게 이뤄지는지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특히 농산물은 생산시기와 재고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 오래된 상품정보가 그대로 남지 않도록 관리하는 과정도 필요하다.
검색할 이유가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농특산물 마케팅은 가격 할인만 반복할 경우 가격 경쟁으로 이어지기 쉽다.
생산지역과 품종, 보관방법, 활용방법 등 소비자가 실제 궁금해하는 내용을 콘텐츠로 만들면 상품을 직접 구매하려는 고객뿐 아니라 정보를 찾는 이용자에게도 브랜드를 알릴 수 있다. 다만 구기자 등 건강 이미지가 강한 농산물이나 가공제품은 질병 치료 효과 등 확인되지 않은 건강 효능으로 홍보하지 않도록 광고 표현에도 주의해야 한다.
선고컨설팅 “지역상품은 판매페이지와 정보페이지 모두 필요”
선고컨설팅은 SNS 광고, 스마트스토어/쿠팡 등 입점, 검색광고, 콘텐츠, 언론홍보 등을 함께 연결하는 마케팅을 진행하고 있다.
블로그 등을 통한 SNS로 브랜드의 스토리를 보여주는 광고기획으로 소비자들의 응원을 사는 전략도 추진한다.
청양 광고대행 추천 업체를 찾는 농가나 식품기업이라면 단순 쇼핑몰 제작뿐 아니라 검색 유입을 만들 수 있는 콘텐츠와 상품페이지 개선까지 함께 관리할 수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지역 특산품의 경쟁력은 제품 자체에서 시작하지만 온라인에서는 제품의 특징을 소비자가 이해할 수 있도록 정확하게 설명하는 작업이 필요하다.
좋은 상품을 만드는 것과 좋은 정보를 제공하는 일을 함께 진행해야 온라인 판매 기반도 장기적으로 쌓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