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포커스=김수미기자] ㈜더블레싱이 지난 10월 29일부터 31일까지 수원메쎄에서 열린 ‘2026 수원 케이팜(K-FARM) 박람회’에 참가해 큐브형 스마트팜 ‘마이크로팜(MICROFARM)’을 선보이며 국내외 참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박람회는 스마트팜, 농기계·농자재, 스마트축산, 푸드테크, 귀농·귀촌 등 농축산업의 미래 기술과 산업을 한자리에서 소개하는 종합 박람회로, 농업인과 관련 기업, 바이어 등이 참여해 새로운 농업 기술과 사업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더블레싱은 B10 부스에서 포그포닉스(Fogponics) 기반 안개재배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팜 설비를 전시하고,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로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농업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참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 9개국 대사관 관계자 방문… 글로벌 스마트농업 기술에 관심 집중
이번 박람회에서는 9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이 마이크로팜 전시 부스를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대사관 관계자들은 큐브형 스마트팜의 재배 시스템과 운영 방식, 포그포닉스 안개재배 기술을 직접 살펴보며 스마트농업 기술의 활용 가능성과 사업 모델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마이크로팜은 이미 베트남에 스마트팜 설비 100대를 수출한 실적을 보유하고 있어, 해외 시장에서의 기술 적용 경험과 사업 확장 가능성 측면에서도 주목받았다. 마이크로팜은 토양 대신 미세한 안개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포그포닉스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농업 인력 부족과 기후변화 등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새로운 재배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대사관 관계자들의 방문은 기존 해외 수출 실적과 더불어 마이크로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을 확인하고,
향후 글로벌 스마트농업 시장에서의 협력 및 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 큐브형 스마트팜 실물 전시에 참관객 발길 이어져… 안개재배 기술 눈길
박람회 현장에서는 실제 큐브형 스마트팜 설비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전시하고, 안개재배 시스템의 작동 원리와 새싹 재배 과정, 스마트팜 운영 방식 등을 상세히 소개했다. 특히 큐브형 재배기계의 문을 열 때마다 내부에 형성된 미세한 안개가 눈앞에 펼쳐지면서 참관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흙 대신 안개를 활용해 작물을 재배하는 새로운 농법을 직접 확인한 관람객들은 기존 재배 방식과 차별화된 기술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이크로팜은 약 10년간 축적된 연구 노하우와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재배 시스템으로, 기존 농업 방식과 차별화된 기술적 특징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 부스에는 농업인과 예비 창업자, 귀농·귀촌 희망자, 관련 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특히 새로운 농업사업을 준비하는 개인과 스마트팜 사업을 통해 협력을 모색하려는 기업 관계자들이 몰리면서 현장은 상담 열기로 북적였다. 방문객들은 스마트팜 설치와 운영 방식은 물론 생산물의 유통, 가공식품 개발 및 사업화 구조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질문을 이어갔으며, 현장에서는 구체적인 사업 참여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하는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 높은 관심 속 기업·개인 계약 성과 이어져… 통합형 스마트팜 사업 모델 주목
이번 케이팜 박람회에서 마이크로팜은 단순한 농업기계 전시를 넘어 실질적인 사업 참여와 계약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더블레싱에 따르면 박람회 기간 마이크로팜 도입과 사업 참여에 대한 상담이 활발하게 진행됐으며, 기업 및 개인 참관객들의 현장 계약도 이어지는 등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확인했다. 특히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농업인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개인, 스마트농업 분야에서 협업을 희망하는 기업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처럼 마이크로팜이 주목받은 배경에는 단순한 농산물 재배 설비를 넘어 생산부터 가공식품 연구·개발, 유통, 최종 판로까지 연결하는 통합형 농업 비즈니스 모델이 자리하고 있다.
이는 농산물 생산에만 머무르는 기존 사업 방식에서 나아가 생산된 작물의 가공과 상품화, 유통 및 판로 확보까지
연계함으로써 농업의 부가가치를 확대하는 사업 구조다. 박람회에서는 이러한 사업 모델을 구체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땅콩새싹을 활용한 식물성 음료 ‘신아유’도 함께 선보였다.
현장에서 진행된 신아유 시음 행사에는 많은 참관객들의 관심이 이어졌으며, 직접 제품을 맛본 방문객들의 긍정적인 반응도 잇따랐다.
특히 스마트팜에서 재배한 농산물이 실제 가공식품으로 개발돼 소비자에게 선보여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이를 통해 마이크로팜은 스마트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농산물 생산과 식품 가공, 유통 및 판로를 하나로 연결하는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 ㈜더블레싱, 국내외 스마트팜 사업 확대 본격화
㈜더블레싱은 이번 케이팜 박람회를 통해 마이크로팜의 기술 경쟁력과 사업성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외 농업 관계자들과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베트남 스마트팜 설비 100대 수출을 통해 축적한 해외 사업 경험과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된 9개국 대사관 관계자들의 관심, 기업 및 개인의 현장 계약 성과는 향후 국내외 사업 확대를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블레싱 문선정 대표는 스마트팜을 단순한 농업기계가 아닌 농산물 생산부터 가공·유통·판로까지 연결하는 새로운 농업 비즈니스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향 아래, 기술 기반의 농업사업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더블레싱은 앞으로도 마이크로팜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통합형 사업 모델을 바탕으로 국내 스마트농업 시장의 저변을 확대하고, 해외 시장에서도 지속적인 협력과 새로운 사업 기회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더블레싱
마이크로팜 스마트팜 사업 상담 및 문의 : 031-307-0828


